민수앓이2 시커먼시선





아 진짜 멋있는거 같다. 인간적으로 겨우 스무살 먹은, 아직 소년의 티도 덜 벗은 청년이 저렇게 섹시해도 되는걸까 싶다. 진짜 민수는 피부가 엄청 좋은 거 같다. 아직 성장기가 멈추지 않은 것인지 옛날에 비해 더 자라나는 키라던지, 넓은 어깨나 근육으로 탄탄한 몸이라던지 너무 변태같아보이긴 하지만 진짜 섹시한거 같다. 니에리옆에 있으면 하얀 니에리 덕분에 약간 그을린듯한 피부도 남자다워보이는게 마음에 든다. 거기다가 날렵한 턱선이랑 콧날이라던지, 코끝에서 떨어지는 인중의 라인이라던지 전체적으로 참 오밀조밀 섬세하게 생겼다. 지금까지는 막 장동건처럼 이목구비가 팍팍 뚜렷한 스타일이 잘생긴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민수를 보면서 아, 이렇게 섬세하게 생긴 남자도 잘 생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얼굴이 잘 생겼으니까 그런 머리를 해도 추하지 않은 거겠지만. (인간적으로 근데 멀쩡한 머리 해주고 수트같은 거 입혀주면 안되는걸까) 허리는 날씬하고, 허벅지는 날씬한데, 팔다리는 긴 것 같은게 신체구조도 진짜 남자다워보일 수 있게 타고 난 거 같다. 나도 실제로 보고 싶다 방민수. 



사진 출처는 구글링하다 찾은거라 잘 모르겠다............. 안에 Kkyu 라고 쓰여있는듯.